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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04
말의 무게는 무겁다. 말은 행동을 집어 삼키고 제어가 안되면 스스로 몰락한다. 언과 행의 일치가 되어야 신뢰가 생긴다. 언의 무게를 견디고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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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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