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4 06:43
매년 가을이면 열리는 인천영화주간 10월로 다가왔습니다.
작년에 우연한 기회로 참여해서 GV와 못봤거나 다시 본 영화들로 인해서 가을날 좋은 추억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 인친분들도 참여해보시길 권합니다.
QR코드 촬영하시면 내 인생의 청춘영화 투표 참여 가능합니다.
내가 고른 영화가 상영되는 건 라디오방송에 신청곡이 DJ손에 들려 전해지는 것과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전 리뷰로만 만난 패리스의 해방 투표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청춘영화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