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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2:55
"자 이제 내일을 준비해볼까? " 광복절 아무것도 아닌 나도 가슴이 불타오를만큼 화가나는 요즘이다. 둑이 무너져내리는 것처럼 요동치는 내 마음을 조용히 다림질로 달래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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