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덥고 심심해 야구장엘 가봤다.고척돔이 시원하대서.급하게 예약한거라 외야자리하나 잡았는데,불과 2년전만해도 야구가 이렇게 인기가 있었나 했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았고,유니폼은 품절에 온라인에서 리셀가가 붙혀 판매되더라.기아 유니폼 예뻐보여서 사볼까했는데.없으니까 갑자기 소비욕구 뿜뿜해지네.다음에 기회가 되면 응원석 앞에서 보고싶다. 야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