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게들도 마감시간이 있으니 라스트 오더라는게 있는데 왜 공공기관은 6시0분 땡땡 할때까지 뛰쳐 들어와선 시간 내에 왔으니 자기 업무 봐달라는거야? (점심시간도 마찬가지임) 칼퇴 못하는것도 열받고 점심시간에 오는게 더 열받음 자기는 잠깐 몇분이겠지만 우리는 소중한 점심시간 깎이는거고 심지어 1시 되기 한참전부터 언제 업무 개시하나 우리 째려보고있어서 최소한 점심시간 끝나기 5분전엔 자리 들어와야해. 동사무소도 라스트오더 개념좀 갖고 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