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4 16:33
드디어 로고가 완성됐어! 이제 진짜 걸음마 시작^^ 내가 헤메온 길을 표현했어. 삽작이 열리고 알만 낳던 암닭은 탈출을 하지. 새로운 세상이 마냥 꽃길은 아니겠지만 이제 진정 나와 마주할 시간이야. 그동안 애엄마로 집사람으로 내몸이지만 나로 살기엔 녹록치 않았지. 이제 나스럽게 살아볼 날들. 설레. -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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