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4-08-14 17:56
우리집 댕댕이 자식.. 내 머리 위에서 자면서 잠꼬대로 내 얼굴을 발로 차고 있어.. 어쩌지.. 어두워서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다 ⬇️복수하는 의미로 엽사 투척⬇️
19
回覆
2
轉發

作者

粉絲
176
串文
45+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1.9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