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4 20:55
오늘은 우리 아라의 아가 사진을 오랜만에 들여다봤어. 난 해마다 아라 사진을 전문사의 손길을 빌어 한번씩 찍어주려고해. 강아지 생일 선물이란 핑계로 ㅎㅎㅎ 예쁜 사진 갖고 싶어서. 아라는 오스트레일리아 래브라 두들인데 생긴건 푸들에 가깝고 현재 크기는 8kg정도 돼. 저때는 한 4kg...ㅎㅎㅎ작은 크기때문인지 말티푸나 코카푸로 오해를 받았어. 아라는 엄마 바라기 나는 아라 바라기 ㅋㅋㅋ 밑에 쪼매 잘생긴 저 청년은 우리아들이야 ㅋㅋㅋ사춘기라 가끔 살인의 충동을 부르기도 하지만 저런 예쁜 사진을 보면서 참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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