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5 03:50
콘텐츠 몰브랜딩 이야기 -보리보리- 플랫폼 회사 다닐때 하프클럽, 보리보리 업무 스콥 중 각 채널 SNS 브랜딩일을 했어. 그리고 외주로는 브랜드 브랜딩을 하고 있어서 살짝 동시에 A/B 테스트로 얻은 개인적 관점이야. 내 결론은 브랜드 단위 보다 여러가지 흩어진 상품과 브랜드들이 파편화된 몰 브랜딩이 더 난이도가 어려운 것 같아. 29cm처럼 처음부터 창업주가 확고하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고 기준이 서있으면 브랜딩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같아. 모든 부분에 의도를 가지고 기획을 하니깐! 고객 확보이든 상품이든 누끼이든 구매 여정 퍼널이든 모두 다! 이게 결국 브랜딩이니깐! 근데 그러지 않은 경우도 생각보다 있단말이지. 그때는 이제 파편화 되어있고, 산발적으로 흩어진 내부적인 콘텐츠를 모으고 새로운 형태의 보이스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고려할 사항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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