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현대 정치로 끌고와서 반일 노재팬 친일파 청산 어쩌고 하는 좌파들의 개웃긴 사실은, 일제가 지금까지도 그렇게 고통스럽다면 최소한 원폭 투하를 통해 군국주의 일본의 항복을 이끌어 내 해방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미국에게는 고마운 마음을 느껴야 하는게 정상인데, 미국도 싫어한다는 것이다. 독립운동가들이 우리의 주권을 지키고자 어떤 결의로 결사항쟁했는지 좌파 정치인들은 관심이 없다. 그저 사회주의 공산주의 선전의 도구로 사용할 뿐. 그들이 당한 모진 고문과 시련, 죽음은 그들에게 좋은 마케팅 소재이자 달콤한 조미료일 뿐이다. 친일파의 자손이 대부분 좌파 정치인인 이유이다. 이들이 원하는 건, 온갖 역사들을 끄집어와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을 배척하고 반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독립운동가의 정신에서 배울 수 있는 우리의 사명은 하나다. 이번에는 일제가 아닌 사회공산주의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