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5 07:09
쌍둥이는 소통해서 육아 난이도를 조절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까탈스러웠던 둘째가 요새 말도 잘 듣고 착해져서 감격하고 있는데 둥글둥글했던 첫째가 때맞춰 GR하고 있다. 이놈들은 텔레파시건 외계어건 서로 소통해서 육아 난이도를 상으로 맞춰온 게 틀림없다. 이때까지 육아가 쉬웠던 적이 없거든(!) 근데 이젠 너무 지친다. 너무너무 지쳐서…백화점으로 달려가서 명품을 지르고 싶다. 엄마 통장 좀 지켜주라 얘두라…
回覆
轉發

作者


strolling423
粉絲
串文
10+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