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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8:46
오늘부로 나 하나부터 조금 더 자비롭도록 그 마음가짐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래서 당신들의 얼을 이을 수 있도록 분노할 곳에 시선을 거두고 소중한 것에 미소를 보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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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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