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한지 16년만에
처음으로 추석을 한국에 보내네..ㅜ
다음주에 한달 한국방문예정으로
한국가서 엄마해주는
오이김치 먹을 생각하니 너무 설레어.. ㅜ
쓰리잡하며 천원 1불 더 싼데 따져가며 정말 열심히 살았던
하지만 겨우 삶을 지탱했었던..
내 몸은 체력과 건강의 악화로
병원자주 갈 수 없는 미국에서
맨날 골골했었던ㅜ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였던
내 삶의 변화..
인생을 살아보니 노력보다
진짜 선택이 너무 중요하더라..
열심히 살아 온 내 자신에게
토닥토닥.. 칭찬해줘도 되지 않을까?
40대 친구분들 모두 힘내라!!!
잘하고 있어!
transformation story
Before & After
#entreprenu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