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03:44
개키우는 젊은년은 생각이없댜
강아지 키우면서 시비 털려본적 여태 한번도 없었자나 글서 세상은 꽃길인줄 알았지? 인스타에 스레드에 개 데리고 나왔다고 시비털리고 이유없이 욕먹는 일이 진짜 있는거야?? 라고 생각 했는디
엊그제 산산조간 났자나 날이 너무 더워서
개모차 태워서 볼일 좀 보려고 나왔는디
어떤 할아버지가 애를 낳아서 태우고 다녀야지
개를 태우고 다니니까 애를 안낳는다며
젊은년들이 생각이 없다나 뭐라나 악을 쓰면서
버럭버럭 하는거야 날도 더운데 대단햐
나는 걷는것도 힘든디 저렇게 남한테 쓸데없이 관심주고 화내는겤ㅋ̄̈ㅋ꙼̈ㅋ̆̎ 대단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