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13:08
저도 4개월까지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이를 나은 내 선택을 원망하고 내 자신이 불쌍하고 나의 밑바닥을 볼수있게 되니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싶고 그랬어요 조금 지나니 조금 숨이 트여요 잠만 조금이라도 잘수있게 되면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오늘도 고생했어요🙂 내일은 조금 더 수월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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