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7 - 오버워치 겐지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 참가하고자 작업했었다. 겐지는 참 어렵고 힘들었다는 기억밖에 없다. 용검은 PG 레드 프레임 일본도를 다듬고 깎아 만들었다. 결과물은 반응이 좋아 뿌듯했으나 네코제 참가 후 고양이 들 덕분에 아작나서 지금은 폐기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