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어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애 둘을 낳았는데도 남편보면 설레이고 남편 볼 시간만 기다려지고… 애 둘도 너어무 소중하지만 그래도 내맘의 남바완은 남편임… 맨날 꿈에서 남편 바람나는 꿈꾸고 나 떠나는 꿈꾸는데 남편은 나밖에 몰라요!! 남편하고 같이 산지는 동거까지 합쳐 11년째인데도 남편이 너무 멋있고 좋아요.. 좀 덜 좋아할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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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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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재
mujinm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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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小時內	유나킴별 Yuna Kim Star star4u79	와 나랑 똑같애!!
6 小時內	GENIE hi_genieee	에잇!!! 안좋은게 문제지 좋은데 뭐가문제람!!!😊 좋아할 수 있을때 실컷 좋아해야지!!!!! 흑 남편없는사람 서럽다아…🤣 ㅋㅋㅋㅋ
6 小時內	김언정 k_eonjeong	이런 사랑글 너무 좋아:) 나도 우리 남편 너무 좋은데 또 싫은땐 부모의 원수를 이렇게 싫어할까 싶다?! 그래서 우리 남편은 내가 자기 좋아하는게 거짓말 같대;-;) 난 좀 덜 극단적이어야해ㅜㅜㅜ
6 小時內	마시 masi._.1024	남바완 에서 남편분이 쓰신글이다~라고 보실수 있겠습니다
6 小時內	Jun Nyung Lee lee_jun_nyung	혹시 지금 협박을 받거나 감금되어 계시다면 대댓에 당근을 달아주세요
7 小時內	손호철 hc_puou	왜 이러는 걸까요?
7 小時內	박선옥 and_april	네???? 와..와우…👏🏻
7 小時內	최유미 newmi69	자는데 뽀뽀 당함 방문도 열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마 ㅈㄴ 짜증나
7 小時內	hwayeon30	저도 아직 설레일때 있는데ㅋㅋㅋ 연애까지 14년입니다ㅋㅋ
8 小時內	КОР.РИЕЛТОР 🇷🇺🇰🇷АГЕНСТВО НЕДВИЖИМОСТИ \| ЮЖНАЯ КОРЕЯ \| ПУСАН realty_korea	와~~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