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12:06
사랑하는 매실이를 떠나보낸지 1년 너무나 아팠던 여름이었는데 우리 매실이는 이제 평안하지요? 보고싶어 많이 안고싶고 뽀뽀하고싶고 그냥 매실이의 따뜻함을 느끼고싶어 약속했던 것처럼 씩씩하게 열심히 잘 살아볼게 사랑해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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