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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15:41
행복하자 열심히 살고 원하는걸 하고 니가 옆에있고 우리가 건강하면 긍정할 수 있지. "아프지좀마 응?" 하는 그 한마디면 밖에서 차갑디 차가워진 마음들에도 온기가 채워지는 것 같다. 오늘은 푹 잘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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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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