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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54
가끔씩 엄마가 술에 떡이될때 너무 힘들다 매일 주말마다 또 취하면 어떡하지? 걱정을 내내 하는 것도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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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hyo-jeong
matricaria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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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Polhemus
ringoyoy
나는 엄마를 십오년만에 만났는데 만날때 마다 술을 먹더라고. 떡이되게 마시진 않아도 술김에 넋두리하는게 얼마나 싫은지…다시 인연 끊었어. 술먹는 사람은 가까히 하기가 싫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