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7 00:08
내신따기 어려운 동네에 가는게 꼭 답은 아니다 한개만 틀려도 내신박살나는 그런 동네에 ㅋ 내가 경험했기에 .. 반에서 고1을 제외하고 중학교때부터 올타임 일등했던 난 고대에 갔고 (고1내신을 갈피못잡아 폭망한 시절이 있었다. 이게 내신점수 산출시 후에 회복이 되지 않았다) 그닥 두각을 내지못한 최상위권 아닌 상위권 친구 하나는 고딩때 강북 저어어어기 동네에 전략적 전학을 가서 서울대에 입학했다 요즘이야 내신이 비율이 조금 낮아졌다 높아졌다 계속 바뀌아서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딱히 내 아이들에게 그걸 알려주고 싶지는 않은데… 고민은 계속된다 공부에 너무 지치고 그래서 늘 꿈이 결혼해서 회사때려치우고 놀고 먹는거였는지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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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안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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