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8-17 02:45
벌써 또 주말이라니🥲 요즘은 하루하루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 6개월 들어서자마자 잠을 죽어라 안 자는 우리 아들.. 그러고는 내가 포기할 때쯤 마지막에 결국 기절.. 진짜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게 육아인가 봐😇 다들 오늘도 육아팅하자!!!💙🌈 육아쓰팔 인팔 쓰팔
讚
回覆
轉發
作者
𝑯𝒚𝒆𝒋𝒆𝒐𝒏𝒈 𝑳𝑬𝑬
leeeeht
粉絲
串文
6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