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7 04:24
친구 같은 내 아가들🫶🫶🤍 내 나이, 슴살에 첫째 임신해서 내 청춘 포기하며 온전히 아이만 크길 바라고 바랬던 시절 지금 아이가 크는 걸 보니 천천히 커다오라는 생각이 번쩍 드는 요즘😭😭😭😭 공감 되는 육아맘 육아파파~~~~손!!!!!👋👋👋 전국에 있는 육아맘,육아파파들 화이팅!!! 이 또한 지나가면 행복한 날 올 거야😆😆 우리 아이들 보며 힘내자🫶🫶🥰 육아쓰팔 인팔 쓰팔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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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선
sunnyung8687
친구같당 이쁘다이뻐 아가들도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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