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7 14:53
자발적인듯 자발적이 아닌 집콕3일차에 살이 차오른다....
다리바보된 자는 움직임이 적다 살이 차오른다.....
슈퍼한번 나가면 모르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어휴...이 더위에 다치면 정말 답도 없단다...... 정말 답이 없다😫
걸을때마다 생판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안쓰럽게 쳐다본다.......
살은 찌고 있는데 라면이 갑자기 땡긴다 이걸 먹어야하는건가 배고픔에 뒹굴어야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라는것들은 쩔뚝아 나와라 쩔뚝이라도 놀아줄게란다 죽여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