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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23:09
우리 희망이 15살ᆢ 문여는 소리만 나면 쪼르르 뛰어나와 반갑게 맞아주던 녀석인데 언젠가부터 문 열고 들와도 저러고 자고 있다ㆍ못 듣는다ㅠㅠ 맘 아프다ㅠㅠ 작년 8월에 14년 같이 살았던 뽀돌이를 보내고 3달동안 밥을 제대로 안먹고 우울증까지 있었던 녀석ㆍ 귀도 안 들리고 아침 저녁으로 하던 산책도 힘들어해서 하루에 1번만ᆢ 견생이나 인생이나 나이 많아지면 비슷한가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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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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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dongjin0103
너의 반려동물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