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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00:56
나도 페어에 많이 놀러가는 만큼 부스 찾기가 힘들어서 이번에는 내 브랜드명이 크게 적힌 간판을 만들어 갔어 근데 내가 혹시 D몇이냐구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셔서 간판에 부스위치도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아무튼 내가 참가할 수 있었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고 나도 참가자로서 더 노력해 보려고! 아쉬운 일도 많겠지만 그래도 오일페에 놀러와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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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피치🍑 | 오일페 D17 | 스티커 키스컷 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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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공장장 초초
chocho_sewing
아쉬움보다 즐거움이 몇십 배였으니 좋았어! 오프라인에서 작가님들도 뵙고 이쁜 것도 발견하고 키링도 주렁주렁 사고 스티커도 깨알같이 모아왔는걸 ㅎㅎ 전체적으로 아쉬웠다(X) 행사장 환경이 아쉬웠다(O) 진짜 정성 가득 담아온 작가님들 덕분에 페어를 200% 즐겼으니 혹시라도 오해하지 말아줘^^ 간판이 있던 작가님들 부스는 확실히 더 기억에 남았어. (그래서 기억해요 작가님 😊) 이 글은 관람객으로서 행사 주최 측에 하는 말이야. 후기 서치를 한다면 좀 봐라 하는 마음이고. 메일이나 고객의소리 같은 소통창구 있으면 똑같이 적어서 보낼 생각이야. 작가 본인들보다 나 같은 사람이 항의하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서. 그리고 혹시 다른 소규모 페어도 다 간판 안 주는 건가 물어보고 싶었어. 다음 사곰찢 구경 갈 건데 유심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