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02:04
흠뻑쇼 어제 흠뻑쇼 다녀왔어 작년에도 갔었는데 올해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 안좋은일들은 와라락 온다고하잖아 요즘 내가 그랬거든 집에일도많고 뽀송이도아팠고 스스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바닥인데 갈때마다 에너지를 얻어오는 느낌이야 싸이는 정말 멋진 사람인것 같아 푸딩이 너무늦게까지 혼자두기싫어서 앵콜중간에 나오다 반짝반짝 예쁘길래 찍었어 안가본 사람들은 한번쯤 꼭 가봐! 울고 웃고 춤추고 노래하며 다 날리고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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