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11:38
병가 3개월동안 병원다니면서 직관하러 자주가고
또, 내가 이렇게 야덕 될 줄 몰랐다!!!(이번주 6경기)
야구장가서 응원가 부르면서 스트레스 풀고
선수님들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고 얘기도 하고,
두산팬분들이랑 친해져서 출•퇴싸 같이 다니고
좋은 시간 보낸거같다
(이거 쓰는데 동점!!!)
스케줄근무로 돌아가는… 나😭
원정은 못 갈거같고… 홈구장일때 스케줄이 맞으면
직관하러 오는데.. 안맞으면 출근길애 생일선물 주러
잠깐 들렸다가 출근해야될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