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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11:40
광복절 연휴 손님들도 다들 가시고 손녀딸도 가고 느즈막히 한옥과 별채 청소를 마치고 쉬고 있는데…. 시원 섭섭하면서 집이 너무 썰렁하네 할부지 부르며 재롱부리던 모습이 벌써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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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리돌담집
stay_cott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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