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8-18 12:25
일하면서 난감했던 적 있어?? 나는 케이크샵 하면서는 아니고 명품편집샵을 운영했을 때 일이야! 전지현 구두로 유명한 마놀로블라닉을 주로 판매를 해서 남성고객님들이 프로포즈용 구두 사러 많이 오셨거든? 어느날, 체구가 큰 남성분이 매장에 들어오시길래 안내를 도와드리는데 🙋♀️-고객님 선물 받으시는 분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댓글 이어서! 자영업자이야기
讚
回覆
轉發
作者
석촌나원 송파잠실석촌주문제작케이크•디저트•클래스
na1cake
粉絲
串文
4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4 分鐘內
석촌나원 송파잠실석촌주문제작케이크•디저트•클래스
na1cake
🙋♂️-제가 신을꺼에요. 🙋♀️-네?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나요? 🙋♂️- 290이요! 🙋♀️-죄송하지만 40사이즈(270) 까지 입고 되어있어서 해당 사이즈는 있지않아요. 🙋♂️-넣어만 볼게요. 🙋♀️-사이즈 차이가 많이나서 시착 어려우세요. 사실 그때는 지금처럼 패션에 남자꺼 여자꺼 성을 따지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는 아니였던 것 같아,,,😱 엄청 당황했지만 표내지않고 응대를 한다고 했는데 마음속에서는 동공지진, 심장 쿵쿵쿵,어떻게 말씀 드려야 불편하지 않을 수 있을까?하면서 조심스럽게 응대를 했던 기억이 있어🥹 다들 이런 난감한적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