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야.. 공방 “사장”인데
이런저런 일들로 번아웃이 와서 한동안 개인작업을 못(안)하고 있었거든🥹🥹 물론 인스타, 블로그도 거의 방치 수준이였구 수업만 열심히 하고 그 외는 다 놓고 쉬었단 말이야
근데 그렇게 몇개월 쉬니까 또 의욕이 살아나긴 하더라?🤔
이렇게 쉬고보니 의욕이 막 살아나는거 보니까 인생에 휴식이란 너무 필요한 존재라는걸 이제야 온몸으로 깨달았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오픈 이후 5년을 내리 다 내려놓고 쉰적이 없었더라구
요즘의 나의 생각!
글재주가 없어서 어케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어🤣🤣
(급마무리...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