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09:53
타일로 트레이를 만들어봤는데 따뜻하고 차가운느낌으로 만들어봤어? 어때? 이건 다른 얘기인데..ㅋㅋ 결혼 12년차.. 시엄니 막말대처방법 알고 있는 사람있니? 잘못한게 없는데 애셋 키우는거에 대해 나름 자부심을 느끼고 살거든? 양가어른이 애들 한번 케어 한적없어ㅋ 근데 시엄니는 애들 교육에 대해 간섭하시거든..? 내아이는 내가 키우는건데.. 왜 간섭을 하실까..? 본인 아들, 딸이나 잘 키우시지? 시댁여행중에 아점 먹는데 갑자기 뜬금없게 애들이 일어나면 이부자리 안개빈다고 가족들앞에서 교육을 운운하시는거야! 잉? 자기아들보다 내가 일찍일어나서 다 개었는데?? 욱하는 발언을 해서 나 갑자기 위가 아픈거있지?! 급성위염이였나봐 이럴땐..? 어찌 대처를 하니~ 난 순수한사람이라 얼굴에 표가 다 난다ㅋㅋ 조금있으면 추석이라 또 보러갈텐데.. 너무 가기싫은거있지~ 그냥 쌩까는 편인데 가끔은 참 싫다ㅋ며느리라는 직업이!! 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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