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4 03:21
육아쓰팔
꽤 재밌는 얘기 하나 해보려고해
내가 첫째 가졌을 때 스토리인데 말야
나는 임신 사실을 14주때 알았어
그러니까 3개월하고도 2주가 더 지났을때지...?😅
나는 임신 전에 인생 처음으로 피티를 받았었어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면서 바디프로필까지 욕심을 내게됐지
안하던 식단을 하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하고
게다가 그땐 인국공 보안으로 있으면서 스케쥴근무까지 소화했으니 분명 운동은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하는데 내 체력은 너무나도 힘들었었지🥲
그래서인지 월경날이 됐는데 안하고 지나가더라고?
근데 나는 예전부터 불순으로 병원을 두어번 가봤던 사람이라
이번에는 가볼것도 없이 무조건 호르몬에 이상이 있을 수 밖에 없지! 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세달을 생각없이 보냈는데
바프찍고 기념으로(먹고싶은거 다 먹을 수 있는 기념) 남자친구랑 여행을 다녀왔다? (이렇게 혼전임신까지 고백이 되는구만)
남자친구가 그 당시 3개월 사이 종종 물어봤었거든
왜 안하냐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