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7 08:33
내 친구 반려식물 화분 두 친구가 있다. 🪴 물만 줘도 잘 자라고 자주 꽃도 피워주는 친구와 푸르른 입사귀로 아침 인사를 받아주는 고마운 친구 어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자 오들오들 떨고 있어서거실 안에 다 뒀다. 일주일에 한번 물 주고, 가끔 잎 🍃정리 해줄 뿐인데, 열심히 살아가는 이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가끔 나약해지고 힘들어 하는 날 반성한다. 앞으로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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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작가
ddolstory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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