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3 08:50
나 낼 정신과예약 있는데 가기 귀찮다... 울 아들이 초등학생일때 애가 개구쟁이였거든.... 요기가 나름 지방인데 학군쎈 지역이라 엄마들 치맛바람오질 때... 남자애라 사고치거나 싸우면 혹시 엄마들끼리 얼굴알면 도움될까싶어 학부형 모임에 열심히 나갔는데 그 때 그사람들 말들 시선들때문에 시작된 우울증이야.... 얘기하자면 너무길고... 시간이 흘러 애가 17인데 상처가 지워지지도 잊혀지지도 않아. 그렇게 잘나게 키운 니새끼들 다 잘컸냐..?? 씨향 내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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