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8 02:48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 삼성은 식료품점이었다. - 람브르기니는 트랙터를 판매했다. - LG는 얼굴크림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 노키아는 화장지를 팔았고 - 이케아는 펜을 팔던 회사였다. 거창한 계획을 가지고 시작해도 시작은 초라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시작”이라는 두려움의 관성을 깨고 수많은 핑계는 접어두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 succes.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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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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