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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11:02
일하면서 책 쓰면서 한없이 하찮다고 느껴지는 나(아래 참조) 그래도 이토록 하찮은 나를 한없이 귀여워해주던 엄마가 늘 곁에 계셨는데 일주일간 보라카이에 가셨지 뭐야. 아이들 보면서 일하고 금요일엔 자격증 면접도 보고 토요일엔 대학원 기말 피티하러가야하는데... 하찮지만 열심히 하는 나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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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프엘라 | 삶이 선명해지는 라이프 코치
enough_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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