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9 13:06
내 얘기 좀 들어줘!🙏🏻
오늘 예쁜 여성분이 나한테 번호 달라며 번호 가져 갔다?
설렘과 동시에 번호 드리고! (급한 마음에 내 폰도 드릴 뻔)
지금 계속 연락 주고 받고 있는데 세상 빛의 속도로 칼답!😱
하루 빨리 시간 좀 내달라고 애교를 막 부리면서 꽁냥 꽁냥 중🥹
언능 만나서 데이트 하자고 하고, 봄 오면 같이 벚꽃 보자며
또 예쁘게 도시락 만들어서 어디든 빨리 놀러 가자고 난리! 난리!
거짓말 같지?
응 맞어. 스팔 인팔 맞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