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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16:01
(1) #90~00년도 초딩때 진짜 이상한 담임들 많지않았음?.... 나 2학년때 어떤 숏컷 여선생님...그때당시 20대후반 30대초반으로 기억하는데 어떠한 이유에선지 자기반 애들이 자기를 못믿고 단합이 안된다는 이유로,,,, 분단 뒤 사물함 앞에 애들을 일렬로 세워놓곤 "지금부터 양손으로 코를막고, 입도 막아. 선생님이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지금 들으면 애들도 이뭐병? 학부모들도 개난리 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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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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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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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0~00년도 그때 당시에는 선생님이 법이였음..일단 하라니 했는데 고작9살애들이 참아봤자얼마나 참아..... 그래서 애들 거의다 몰래 코만막고 입을 가린 손뒤로 입으로 들숨날숨함. 근데 중요한건 어떤 여자애가 진짜 선생님 말따라 입도 코도 막고 선생님이 숨쉬라 할때까지 참은거여.... 얼굴이 창백해지더만 꼭두각시처럼 양다리늘 휘청휘청 하더니 획 쓰러짐... 그당시 반 내에서 유난히 키도 월등히 컸던애라 확실히 기억나. 거기서 그때당시 선생님 뭐라했는지 앎? "우리 반에서 선생님의 말을 제대로 듣는친구는 얘 뿐이야." 20년이 넘었는데도 생생해 그때의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