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8 03:44
이제 '나의 아저씨'는 한동안 못볼지도 모른다 얼마나 아파하며 재밌게 울면서 봤는데 이선균 배우만 보면 눈물이 멈출수 없을것같다 사람이 죽는것 말고 할수없게 몰어붙이던 많은 사람들 당신들 이제 속시원한가요 울컥..울컥.. 사진만 봐도 올라오네요..슬픔이.. 많은 작품속에 생생히 살아있을 당신을 보면서 어디선가 스윽 나타날것같기도 하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 그만 편안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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