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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17:39
머리가 너므 지끈거려서 일찍 누웠다 깨보니 옆에서 코. 자는 아들과 남편^^ 그리고 톡으로 와있는 영상 하나. 밤 열시가 넘어서도 안 자는 아들에 엄마 아야 하니까 나가자고 산책 다녀온🥹 그제서야 잠 들었나 봄. 아이궁. 아픈 와중에 사랑받고 있네 싶어서. 자랑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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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화
kaz_ch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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