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13:38
오늘 둘째 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 마냥 애기같은데 벌써 중학생이라니.. 큰 아이가 쑥쑥 커가는건 뭔가 순리처럼 느껴지는데비해 작은 아이가 커가는 시간은 유독 남다르다.. 막내라는게 이런걸까.. 첫째아이와 성향도 많이 다르고 엄마인 나와 유대관계가 원체 남다르다보니 내가 느끼는것이 다를터 우리 아기가 이제 교복을 입고 다닐 걸 생각하니 참 낯설다 지금도 노트를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묻는 아인데..ㅎ 중딩되서 잘 적응해보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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