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4 12:48
내 자랑 내 사랑 내 청춘 그리구 내책임한테 쓰는 글💚
벌써 너의22살이네. 무대에서 늘 열정을 불태우고 빛나게 퍼포먼스를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고등학교시절였을때 너덕분에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항상 향해 온 내가 될 수 있어요.
언젠가엔 우리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우리 만날 수 있을 첫날이 있도록 아마 내 노력에 달려 있는 거같네 그래도 꼭 할 수 있을게여 내가 네가👏
마지막 우리 지성아 22살 축하해요💚
jisung22 #ji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