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2 14:05
여기다가 우리 뱃속에 다호 이야기나 써야지 오늘도 딱 은호 기저귀 갈아주고 밥먹일수있는, 죽지않는 수준의 입덧을 했다 예전에 은호때는 더 심한데다 꾸역꾸역 회사다니면서 딱 버스탈 힘만 있었는데 이번엔 애기 돌볼만큼의 여지를 준다니. 뱃속에 우리 다호 신기하도다 오빠일지 형일지 모를 은호 앞에서 웃을 힘이 남아있어 좋다 하루종일 괴로운데, 괴로움만 남지 않아서 다행이다. 임신은 정말정말 힘들어 나에게는 임신>출산>1년육아 순인듯 이제 연년생 육아가 얼마나 매운맛일진 모르지만 그래도 셋째는 절대 안낳아야지😑 이제 망각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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