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6 14:40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장례식장 사업<을 처음 생각한 사람은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좋은 의도는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장례식장도 사업이다
돈이 있어야 장례식장이 돌아가는 것 아닐까?
돈이 벌려야 장례식장이 돌아가는 거 아니겠나?
누군가 장례식장 사업을 가장 처음에 생각했던 사람의 근원에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크게 자리를 마련해주면 '돈'이 벌리겠는데? 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의 죽음에 정말 슬퍼할 때 누군가는 이게 돈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순간도 공존할 것 같다. 그리고 이 세계에선 분명히 누군간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난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누가 죽은 사람 앞 에서 기회를 찾고 발견할 생각을 할까 상당한 역발상이고 이런 사고를 가지면 정말 돈을 많이 벌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