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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5:21
무언가를 끊임없이 씹고 싶은 증상 때문에 과자류를 갖다놓고는 했는데 좀 더 건강한 주전부리로 견과류를 먹다가 원기소맛 영양제로 대체. 요즘은 그것도 당근이나 무를 손가락 크기로 썰어두고 심심할 때마다 꺼내 먹는다. (생고구마도 좋지만 이건 깍고 썰기가 좀 까다롭다) 넘 맛있고 죄책감도 덜하다는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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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ip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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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초상화 더샤드포슬린갤러리
the_shard_porcelain
저도 당근을 먹어봐야겠어요. 요즘 왜이렇게 입이 심심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