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08:44
타고나길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다 그래서 내 직업이 나에게 잘맞았는지도 모른다 몇일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냥 무시하고 넘기고 싶었지만 서운한맘은 전하고 싶었고 확인을 받고 싶었다 오히려 모든 책임을 나에게 넘기는 모습을 보고 좋았던감정마저 사라졌다 조금이라도 기대했던 내가 잘못인지 이럴땐 참 사람이 젤 무섭다~ 하지만 더 좋은사람이 많키에 이 글을 뒤로 다 잊고 꿋꿋하게 살아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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