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필수기피과 전문의고 레지던트때 한달에 오프 12시간 밖에 없이 주160시간씩 잠못자가며 중환자실 응급실 당직서며 응급수술했음. 후배들에게 절대로 하지말라고 함^^ 그렇게 사명감 사명감 외치시는데 똑똑한 친구들이 왜 대기업가는지? 우리나라 중소기업 살리려 중소기업가야지. 왜 맛집은 도시에 개업하는지? 지방 촌에서 어르신들 맛있는 음식 드실수 있게 읍면리에 개업해야지. 본인들은 입으로만 떠들고 봉사한번 기부한번 안해본 사람이 태반이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한테만 희생을 강요함. 그러니 똑똑하고 젊은 의사들은 필수과기피과 하지말고 해외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