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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17
나는 사실 알고있었다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지 우리 엄마 아빠한테 내가 어떤 딸이었는지.. 그걸 너무 뼈저리게 느낄까봐 안그래도 충분히 알겠는데 그 사랑이 짐작도 안되는데.. 아가를 낳고나면 내게 다가올 파도같은 감정이 무서웠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 생각만해도 울고있는 출산 7일차. 육아쓰팔 인팔 쓰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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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호두과자
daily_caro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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