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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03:10
난 아이가 어릴적 부터 직장을 다녀서 단 한번도 아이들의 입학식 .졸업식을 가지 못했다. 오늘도 역시 아들의 졸업식에 아이 아빠에게 꽃다발만 주고 나는 직장에 왔다.아빠라도 시간적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라 감사하다.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은 내게 아주 큰 의미이다. 상상 그 이상의 날들이 주마등 처럼 스친다. 아이의 졸업식 꽃다발을 보니 눈물이 왈칵. 졸업을 축하하고 많이 기쁘고 너무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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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aybe_min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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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Rosemary <싸돌아댕기는아짐> 사진in여행
rosemary1016
애쓰셨어요
3 天內
이행운
sook12045
축하드립니다